자바 개발을 하다 보면 특정 타입을 확인하고 그 타입의 메서드를 쓰기 위해 지겹게 반복하는 코드가 있습니다. 바로 instanceof로 확인하고 다시 (Casting)을 하는 과정이죠.오늘은 JDK 16부터 정식 도입되어 우리 코드를 훨씬 깔끔하게 만들어준 패턴 매칭(Pattern Matching) 기능과, 은근히 헷갈리는 스코프(Scope) 규칙을 정리해 보겠습니다.1. 우리가 그동안 작성하던 방식 (AS-IS)기존에는 객체의 타입을 확인한 뒤, 다시 명시적으로 캐스팅을 해줘야 했습니다.if (obj instanceof String) { String str = (String) obj; // 아... 이 코드를 또 써야 하나요? System.out.println(str.toUpperCase()..